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포토] ‘삼성고시’신입사원 공채 직무적성검사 실시

알림

[포토] ‘삼성고시’신입사원 공채 직무적성검사 실시

입력
2019.10.20 17:54
0 0
삼성그룹 신입사원 공채 지원자들이 20일 서울 강남구 단국대 사범대학 부속고교에서 삼성적성직무검사(GSAT)를 치른 뒤 교문 밖으로 나오고 있다. 삼성은 이날 서울과 부산 등 전국 5개 도시와 미국 뉴욕 등에서 ‘삼성고시’라 불리는 GSAT를 동시 진행했다. 오대근기자
삼성그룹 신입사원 공채 지원자들이 20일 서울 강남구 단국대 사범대학 부속고교에서 삼성적성직무검사(GSAT)를 치른 뒤 교문 밖으로 나오고 있다. 삼성은 이날 서울과 부산 등 전국 5개 도시와 미국 뉴욕 등에서 ‘삼성고시’라 불리는 GSAT를 동시 진행했다. 오대근기자
삼성그룹의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가 20일 전국 5개 도시와 미국 뉴욕 등의 지역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취업 준비생들이 서울 강남구 단국대학교 사범대학교 부속고등학교에 실시된 시험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오대근기자
삼성그룹의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가 20일 전국 5개 도시와 미국 뉴욕 등의 지역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취업 준비생들이 서울 강남구 단국대학교 사범대학교 부속고등학교에 실시된 시험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오대근기자

삼성그룹의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가 20일 전국 5개 도시와 미국 뉴욕 등의 지역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삼성고시’라 불리는 GSAT는 서류전형을 통과한 응시자들이 '삼성맨'이 되기 위한 고난도 시험이다. 삼성은 올 하반기에 6000명 정도를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GSAT 합격률은 보통 20%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고 통과하면 ‘합격의 고지’를 눈앞에 놓고 있는 것이다.. GSAT 통과 후에는 임원·직무역량·창의성 등의 3단계 면접과 건강검진을 거쳐 내년 1월께 최종 합격여부가 결정된다.

오대근 기자

삼성그룹 신입공채 직무적성검사(GSAT)가 시행된 20일, 취업 준비생들이 서울 강남구 단국대학교 사범대학교 부속고등학교에 실시된 시험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오대근기자
삼성그룹 신입공채 직무적성검사(GSAT)가 시행된 20일, 취업 준비생들이 서울 강남구 단국대학교 사범대학교 부속고등학교에 실시된 시험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오대근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