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하유비가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하유비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눈부신 비주얼의 하유비는 남다른 열정 속 커피를 내리고 있는 가하면, 직접 만든 커피를 들고 환한 미소도 짓고 있다.
특히 하유비는 “팬들을 위해 바리스타 도전. 열심히 배우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맛있게 만들어 드릴게요”라는 애교 섞인 멘트로 팬들을 향한 사랑까지 놓치지 않고 있다.
‘내일은-미스트롯’ 출연 당시 아이돌같은 비주얼부터 넘치는 끼와 흥으로 주목받은 하유비는 9월 싱글 ‘평생 내 편’으로 데뷔, 각종 방송과 행사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하유비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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