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원준이 극강의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데뷔 27주년을 자축했다.
김원준은 19일 자신의 SNS에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글과 함께 데뷔 27주년 기념 케이크를 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김원준은 우리 나이로 47세란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앳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지난 1992년 ‘모두 잠든 후에’로 데뷔한 그는 현재 KBS2 라디오 ‘김원준의 라디오스타’를 진행중이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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