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국일보 1면 사진] 해리스 美대사 靑에 간 사이... 대학생들 관저 기습진입

입력
2019.10.19 04:00
0 0

18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주한 외교단 초청 리셉션에 참석한 해리 해리스(왼쪽 사진 가운데) 미국대사 등 주한 대사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인사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왼쪽 사진) 오른쪽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주한 미국대사관저 진입을 시도 중인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 이들은 관저 앞에서 ‘미군 지원금 5배 증액 요구 해리스는 이 땅을 떠나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방위비(주한미군 주둔비) 분담금 인상 반대 시위를 벌이다 기습적으로 담을 넘었고 관저 내 마당에 들어간 뒤에도 시위 구호를 외쳤다. 경찰은 관저 마당에 침입한 대학생 19명 전원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연합뉴스ㆍ뉴시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