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구촌 오늘(191018)-브렉시트 합의안은 나왔지만…

입력
2019.10.18 17:42
수정
2019.10.18 18:02
0 0
17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막한 EU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기자회견에 도착하고 있다. EU 정상들은 EU와 영국이 타결한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합의안 초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막한 EU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기자회견에 도착하고 있다. EU 정상들은 EU와 영국이 타결한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합의안 초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그리스 북부 테살로니키에서 17일(현지시간) 터키의 군사작전 반대 시위가 열려 한 쿠르드 소녀가 사진을 들고 서 있다.한편, 터키를 방문한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과 마이프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등 고위급 대표단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5일 동안 군사작전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AP 연합뉴스
그리스 북부 테살로니키에서 17일(현지시간) 터키의 군사작전 반대 시위가 열려 한 쿠르드 소녀가 사진을 들고 서 있다.한편, 터키를 방문한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과 마이프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등 고위급 대표단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5일 동안 군사작전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AP 연합뉴스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17일(현지시간)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소속 활동가들이 '2019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5)' 를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 촉구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17일(현지시간)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소속 활동가들이 '2019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5)' 를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 촉구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18일(현지시간) 극심한 경제 위기 속에 정부의 새로운 세금 부과 계획에 반대하며 격렬 반정부 시위가 열려 진압경찰들이 시위대 해산을 위해 최루탄을 쏘고 있다. AP 연합뉴스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18일(현지시간) 극심한 경제 위기 속에 정부의 새로운 세금 부과 계획에 반대하며 격렬 반정부 시위가 열려 진압경찰들이 시위대 해산을 위해 최루탄을 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라크 남부 성지도시 카르발라에서 17일(현지시간) 이라크 경찰들이 수색견과 함께 이맘 후세인이 사망한 지 40일째 되는 날은 '아르바인' 행사 참석하기 위해 이곳에 도착한 시아파 무슬림 순례객들의 가방을 검색 작업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라크 남부 성지도시 카르발라에서 17일(현지시간) 이라크 경찰들이 수색견과 함께 이맘 후세인이 사망한 지 40일째 되는 날은 '아르바인' 행사 참석하기 위해 이곳에 도착한 시아파 무슬림 순례객들의 가방을 검색 작업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아이티 독립영웅 장 자크 데살린 암살 213주기를 맞은 17일(현지시간) 포르토프랭스의 거리에서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 행진 중 시위자들이 데살린 동상 위에 올라가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아이티 독립영웅 장 자크 데살린 암살 213주기를 맞은 17일(현지시간) 포르토프랭스의 거리에서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 행진 중 시위자들이 데살린 동상 위에 올라가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멕시코 북서부 시날로아주 쿨리아칸에서 1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수감중인 멕시코의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일명 엘차포)의 아들 오비디오 구스만이 검문에 체포되자 카르텔 조직원들이 이를 구출하기 위해 보안군과 대낮 총격전을 벌인 가운데 무장한 경찰들이 차량 뒤에 몸을 숨긴 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경찰을 안전을 이유로 체포했던 오비디오 구스만을 석방했다. EPA 연합뉴스
멕시코 북서부 시날로아주 쿨리아칸에서 1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수감중인 멕시코의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일명 엘차포)의 아들 오비디오 구스만이 검문에 체포되자 카르텔 조직원들이 이를 구출하기 위해 보안군과 대낮 총격전을 벌인 가운데 무장한 경찰들이 차량 뒤에 몸을 숨긴 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경찰을 안전을 이유로 체포했던 오비디오 구스만을 석방했다. EPA 연합뉴스
요르단 밸리의 웨스트뱅크 마을 알 아우자 부근에서 17일(현지시간) 낙타들이 풀을 뜯고 있다. AFP 연합뉴스
요르단 밸리의 웨스트뱅크 마을 알 아우자 부근에서 17일(현지시간) 낙타들이 풀을 뜯고 있다. AFP 연합뉴스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주 메데인의 산타페 동물원에서 17일(현지시간) 어미 플라밍고가 태어난지 일주일 된 플라밍고 새끼를 돌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주 메데인의 산타페 동물원에서 17일(현지시간) 어미 플라밍고가 태어난지 일주일 된 플라밍고 새끼를 돌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