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성격이 전혀 다른 두 마리의 고양이가 있습니다.
거리와 보호소에서 다양한 경험을 한 7년차 연륜묘 ‘도도’와,
올해 5월 태어나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천방지축 ‘나나’.
평생을 함께할 동거묘로 서로를 맞이한 전혀 다른 성격의 두 고양이의 삶은 어떨까요?
이젠 묘르신이 된 '도도'를 시종일관 괴롭히는(?) 캣초딩 '나나'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영상제보 = 김현정
동그람이 김광영 PD broad0_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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