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안현모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안현모는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루즈한 후드티에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안현모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재원으로 SBS 퇴사 후 현재 통역사로 활약 중이다.
한편, 안현모는 음악PD겸 가수 라이머와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