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15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9)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의 여의도 복귀 움직임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당에 돌아와 내년 총선을 이끌 중책을 맡지 않겠냐는 것인데요. 반면 인사청문회 부담을 감안해 “총선까지 총리직을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친문 측이 대권주자인 이 총리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 총리의 여의도 복귀 움직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묘한 여의도이야기 ★★

정부여당은 변수를 늘려서 좋은 일 없는 시기. 내각의 중량감이 떨어지면 총선 정국 관리가 더 어려울 수도. 총선 직후 민주당 전당대회 전 개각 타이밍. 그 때 나오시는 게 대권행보에도 좋을 듯

●파마 변호사 ★★★

현직 총리는 언제나 당대 가장 강력한 대권후보이나, 실각 후에는 잊혀져왔다. 당내 세력이 미미한 총리가 총선을 통해 원내 입성하지 않으면 사그라들 운명의 불꽃인 셈. 원내로 들어와야 다음이 있다.

●여인싸 ★★★★

“총리의 리더십을 총선에서도!” 요구가 많다. 친문이 반대? 정권재창출이란 점에선 모두가 문재인 편이다. 문재인이 고른 총리의 총선 활약 기대해본다.

●가짜뉴스공장장 ★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좌파는 분열로 망한다는 것을 여실히 입증하고 있는 정치사. 이제 좀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 경제는 폭망인 상황에 나라는 두 쪽이 나고 있는데, 정신들 좀 차리지.

●광화문연가 ★★★

당으로 돌아가 총선을 이끌든 총리직을 계속하든 이낙연은 자기 몫을 훌륭히 해낼 것이고 더 큰 정치인이 될 것임. 친문이니 비문이니 식상하지도 않은지...

●정치야 놀자 ★

친박ㆍ비박으로 갈렸던 한국당이나 친문ㆍ비문으로 갈린 민주당이나 뭐가 다른가. 제발 계파 이익 따지지 말고,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치인이 누군지를 고민해주기 바란다.

※별점평가단은 국회 주요정당 소속 보좌진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 코너는 쟁점 이슈에 대한 이들의 반응을 통해 국회 현장의 실제 분위기를 전달한다는 취지의 연재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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