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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길이만 4m…맨손으로 잡은 킹코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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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길이만 4m…맨손으로 잡은 킹코브라

입력
2019.10.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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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태국 유명 휴양지 끄라비에서 끄라비 피탁프라차 재단 소속 구조대원들이 길이 4m, 무게 15kg의 킹코브라를 들고 있다. 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태국 유명 휴양지 끄라비에서 끄라비 피탁프라차 재단 소속 구조대원들이 길이 4m, 무게 15kg의 킹코브라를 들고 있다. 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태국 유명 휴양지 끄라비에서 끄라비 피탁프라차 재단 소속 구조대원들이 길이 4m, 무게 15kg의 킹코브라를 들고 있다. 뉴시스
13일(현지시간) 태국 유명 휴양지 끄라비에서 끄라비 피탁프라차 재단 소속 구조대원들이 길이 4m, 무게 15kg의 킹코브라를 들고 있다. 뉴시스
13일(현지시간) 태국 유명 휴양지 끄라비에서 끄라비 피탁프라차 재단 소속 구조대원들이 길이 4m, 무게 15kg의 킹코브라를 들고 있다. 뉴시스
13일(현지시간) 태국 유명 휴양지 끄라비에서 끄라비 피탁프라차 재단 소속 구조대원들이 길이 4m, 무게 15kg의 킹코브라를 들고 있다. 뉴시스
13일(현지시간) 태국 유명 휴양지 끄라비에서 끄라비 피탁프라차 재단 소속 구조대원이 길이 4m, 무게 15kg의 킹코브라를 맨손으로 잡고 있다. 뉴시스
13일(현지시간) 태국 유명 휴양지 끄라비에서 끄라비 피탁프라차 재단 소속 구조대원이 길이 4m, 무게 15kg의 킹코브라를 맨손으로 잡고 있다. 뉴시스
13일(현지시간) 태국 유명 휴양지 끄라비에서 끄라비 피탁프라차 재단 소속 구조대원이 길이 4m, 무게 15kg의 킹코브라를 맨손으로 잡고 있다. 마을에 킹코브라가 어슬렁거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주민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킹코브라를 포획해 야생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태국 유명 휴양지 끄라비에서 끄라비 피탁프라차 재단 소속 구조대원이 길이 4m, 무게 15kg의 킹코브라를 맨손으로 잡고 있다. 마을에 킹코브라가 어슬렁거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주민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킹코브라를 포획해 야생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태국 유명 휴양지 끄라비에서 끄라비 피탁프라차 재단 소속 구조대원들이 길이 4m, 무게 15kg의 킹코브라를 들고 있다. 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태국 유명 휴양지 끄라비에서 끄라비 피탁프라차 재단 소속 구조대원들이 길이 4m, 무게 15kg의 킹코브라를 들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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