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사인히어’ 박재범, 5라운드 비하인드 “단톡방 메시지만 3천 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사인히어’ 박재범, 5라운드 비하인드 “단톡방 메시지만 3천 건”

입력
2019.10.17 15:54
0 0
‘사인히어’의 5라운드 무대가 공개된다. MBN ‘사인히어’ 제공
‘사인히어’의 5라운드 무대가 공개된다. MBN ‘사인히어’ 제공

‘사인히어’ 박재범이 5라운드 준비 비하인드를 전했다.

17일 방송되는 MBN ‘사인히어’ 5라운드 시작을 앞두고 박재범은 “타 레이블과의 라이벌 매치를 앞두고 저희끼리 의논하는 단톡방을 만들었는데, 거기서 오간 메시지만 해도 3000건쯤 된다. 정말 많은 것을 공유하고 얘기를 나눴다”라며 전의를 불태웠음을 전했다.

타 레이블 아티스트들과의 라이벌 매치로 진행되는 준결승에서 AOMG 심사위원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쌈디), 그레이, 코드쿤스트, 그리고 우원재는 5라운드 진출자들의 공동 프로듀싱을 맡는다. AOMG의 손을 거친 참가자들이 타 레이블 대표 주자들과 맞붙게 되는 만큼, AOMG로서도 이번 5라운드는 오디션을 넘어 뮤지션의 자존심을 건 무대일 수밖에 없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AOMG 심사위원들의 점수가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 그레이는 “레이블끼리의 배틀인 만큼, 저희가 무대를 보고 점수를 매기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100% 관객 분들께 점수를 맡기기로 했다”라고 그 이유에 대해 밝혔다.

AOMG의 쌈디는 “준비된 아티스트를 찾고 있는 것인 만큼, 쉽지 않은 경연이겠지만 이를 뚫고 올라올 한 팀을 위해 타 레이블과의 라이벌전을 마련했다”라며 파이널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5라운드가 이전의 어느 무대보다 뜨거울 것을 예고했다.

100% 관객 투표 점수로 승패를 가리는 타 레이블과의 라이벌 매치에서 이긴 참가자는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만, 이긴 참가자가 4팀 이상일 경우에는 AOMG의 선택에 따라 TOP가 결정된다.

한편, ‘사인히어’는 MBN의 신개념 힙합 오디션으로 AOMG와 계약할 단 하나의 자리를 놓고, 보컬과 랩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결을 벌인다. ‘사인히어’ 5라운드 무대는 17일 오후 9시 20분 MBN에서 공개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