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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1면 사진] 달 암석 채굴도 가뿐히…美 차세대 우주복(10월 17일자)

입력
2019.10.17 04: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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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ㆍ나사)이 워싱턴DC에서 차세대 우주복 공개 행사를 연 15일 나사의 우주복 엔지니어 크리스틴 데이비스가 달 표면 탐사 때 착용하는 가압우주복 ‘선외이동탐사복(xEMU)’을 입고 달 표면에서 암석을 채굴하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나사가 40년 만에 새로 개발한 우주복 2종은 2024년 예정된 달 남극 유인 탐사 아르테미스 임무를 위한 것으로, 몸의 구부림이 가능하도록 신체 가동 범위를 넓히고 신장에 따라 늘려 입을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신기능을 갖췄다. 워싱턴=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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