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뭐하세요?] 김용명, 유쾌한 일상 “옷인가 내복인가”

김용명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용명 SNS 제공

개그맨 김용명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용명은 지난 14일 “옷인가 내복인가 의상협찬 제이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용명은 의자에 앉아 내복처럼 몸에 붙는 옷을 입고 있다. 그의 씁쓸한 미소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용명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함께 출연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내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