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무관중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북한 김일성 경기장에서 남북 대표팀이 월드컵 예선을 치르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대표팀 수비진의 핵심 김영권과 김민재가 후반전 연이어 경고 조치를 받았다. 후반 시작과 함께 경고를 받은 이은철에 이어 경기 중 3, 4번째로 나온 옐로카드다.

15일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진행중인 북한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이 전반전에 이어 후반전에도 0-0으로 진행중인 가운데 62분 동안 양팀 합쳐 총 4회의 경고가 내려졌다. 첫 경고 두 번은 북한 선수들이었다. 전반전 30분 리용직에 이어 후반전 시작 직후인 46분 이은철이 옐로카드를 받았다.

대한민국 수비진도 치열한 후반전 경고를 연이어 받으며 치열한 몸싸움을 예상하게 했다. 수비진의 핵심으로 여겨지는 김영권이 55분, 김민재가 62분에 연이어 경고 조치를 받았다.

65분에는 추가 교체가 이뤄졌다. 미드필더 황인범이 빠지고 권창훈이 새로 투입됐다.

차승윤 인턴기자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