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이 일출의 아름다움에 감동했다.
박소담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영상, 그리고 사진들을 게재했다.
박소담은 “굿모닝”이라는 말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이어 ”조금 전! 오늘 아침! 일출을 보다니... 카메라에 다 담기지 않는 아름다움. 오늘도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일출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동을 드러냈다.
사진 속 박소담은 얼굴을 빼꼼 내밀며 사랑스러움을 뽐내고 있다. 박소담의 수수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박소담은 현재 tvN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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