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8월 9일 오후 조 당시 후보자가 서울 종로구 적선동 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사의를 표하며 장관직을 내려놨다. 지난달 9일 취임 후 35일, 후보자 지명부터는 66일만이다. 66일간 조 장관과 관련된 주요 사건 사진을 시간 순으로 정리해봤다.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에 대한 의학전문대학원 장학금 수령 논란이 일은 8월 19일 오전 조 후보자가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홍인기 기자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오른쪽)과 김용남 전 의원이 8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후보자 부녀를 고발하기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8월 27일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28) 씨의 한영외고 3학년 시절 인턴십과 관련해 공주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날 검찰은 조 후보자와 관련된 20여곳을 동시다발적으로 압수수색했다. 공주=연합뉴스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인사청문회가 무산된 9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무제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9월 3일 오전 조 후보자와 관련된 장소에 대한 2차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배우자 정경심 교수가 근무하는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를 압수수색하는 검찰 관계자의 모습. 영주=뉴스1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월 6일 열린 국회 법사위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 질문에 머리를 쓸어내리고 있다. 서재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9월 9일 오후 청와대에서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9월 9일 오후 청와대에서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조국 신임 장관이 문대통령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류효진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을 둘러싼 사모펀드 투자 의혹의 '몸통'인 조 장관의 5촌 조카인 조모씨가 9월 16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은 뒤 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에 타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9월 16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 촉구 삭발투쟁식'에서 삭발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왼쪽부터)에서 9월 19일 저녁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서재훈 기자, 뉴스1
9월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택에서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 수색을 마치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 홍인기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누에다리 인근에 설치된 경찰 펜스를 사이에 두고 '제8차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위)와 '문재인 퇴진, 조국 구속 요구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배우한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의 구속영장실질심사가 예정됐던 8일 오전 취재진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청사에 새 포토라인 테이프를 붙이고 있다. 조씨는 이날 심문을 포기하고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한호 기자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열린 '제9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촛불을 들고 조국 장관을 수호하자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조국 법문부 장관이 자진 사퇴한 14일 오후 서울 방배동 자택으로 귀가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이한호 기자 ha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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