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장 순회하며 홍보 사진 촬영 등 즐거운 하루 보내
2019 전국 풍기인삼 홍보대사 선발대회 수상자들이 대회 다음날인 14일 축제장을 순회하면서 풍기인삼 홍보사진을 찍고 있다. 수상자들은 진 금현민(23), 선 김린(20), 미 구희영(22) 권다혜(19) 남효진(20)이다.
장욱현 영주시장과 이창구 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장과 동행한 수상자들은 축제장 부스 마다 들러 선발 인사와 함께 관계자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12일 개막한 풍기인삼축제는 20일까지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변에 조성된 축제장에서 열린다.
이용호기자 lyh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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