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성유리는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자체발광 요정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비주얼에 러블리한 매력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성유리는 지난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했으며 KBS2 드라마 ‘쾌도 홍길동’,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MBC 드라마 ‘몬스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성유리와 남편 안성현은 지난 2017년 5월 15일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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