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물 폭탄을 쏟아낸 일본 나가노현에서 지쿠마강 제방이 붕괴해 인근 주택지역이 물바다로 변해 있다. 하기비스 영향으로 가나가와현 하코네에 이틀 동안 1,001㎜의 폭우가 내리는 등 일본 동북부 지역이 기상청 관측 사상 최대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날까지 37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등 인명 피해도 적지 않았다. 나가노=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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