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대체불가 우아한 요정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여신 아우라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했으며 KBS2 드라마 ‘쾌도 홍길동’,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MBC 드라마 ‘몬스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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