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볼링선수 신수지가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신수지는 11일 오전 자신의 SNS에 “오늘 필드 다녀왔는데 좀 추웠어요.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더욱 물오른 미모에 아찔한 핫바디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명품 각선미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신수지는 2008 베이징 올림픽,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2011년 은퇴한 후에는 2014년 볼러에 도전해 볼링 선수로 활약 중이며, 방송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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