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성현아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성현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아까 미팅가기 전.. 졸려.. 좋은 팀을 만난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성현아의 변함 없는 독보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성현아의 큰 눈과 오뚝한 코가 우아한 매력을 자아낸다.
한편, 성현아는 1994년 제3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지난 8월에 종영한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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