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11일 박하선은 자신의 SNS에 “새벽부터 제주 고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공항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하선은 라이더 재킷과 앵클부츠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그의 부드러운 미소가 청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8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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