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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송도국제도시 THE M CITY’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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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송도국제도시 THE M CITY’ 분양

입력
2019.10.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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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서 서울역까지 기존 82분에서, GTX 개통으로 20분대로 소요시간이 대폭 감소하며 송도의 최대 취약점이던 서울 접근성이 혁신적으로 개선되었다. 또, 제2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를통해 서울과 수도권을 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교통요충지로 발돋움하여 투자자들의 관심이 송도로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증하듯 최근 송도에서 분양한 ‘센트럴파크 3차’ 258세대 모집에 5만3천여명, 프라임뷰(F20-1, F-25-1)는 각각 398세대 모집에 4만5천여명, 133세대 모집에 1만3천여명이 청약하여 수도권 분양시장에 한 획을 그었다.

뒤를 이어 10월 중 분양예정인 ‘송도국제도시 THE M CITY’가 송도 분양시장의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대방건설이 송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지로 워터프런트 호수 조망을 집에서 누릴 수 있어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곳이다. ‘송도국제도시 THE M CITY’는 지하3층~지상 최고 48층, 7개동 규모에 아파트 578세대, 아파텔 628실, 근린생활시설 91 호실이 동시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송도국제도시 THE M CITY’는 매년 ‘송도 맥주축제’가 열리는 송도 달빛축제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천 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과 신설되는 ‘랜드마크시티역’(예정)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며 단지 인근으로송도내부순환노선 트램 1단계가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 송도 트램 1단계는 인천글로벌캠퍼스~송도랜드마크시티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교통 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대방건설이 송도에서 처음 선보이는 곳인 만큼, 영구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호수조망을 위해 광폭거실의 혁신평면을 적용하였고, 일조권과 통풍을 고려해 전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로 설계 되며, 다른 공동주택과 비교해 더 넓은 실사용 면적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파텔의 경우 전세대 테라스 및 드레스룸, 펜트리(84OA형)를 제공하여 아파트와 같은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으며, 91실의 근린생활 시설은 1~3층에 위치하여 원스톱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단지로 고객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송도국제도시 THE M CITY’의 견본주택은 연수구 송도동 174-7번지에 위치해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전화 상담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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