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민경은 10일 본인의 SNS를 통해 “꿀 같은 하루, 잘 쉬었지요. 콧바람 룰루”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강민경은 반려견 휴지를 안고 있다. 서울숲의 넓은 잔디밭과 따사로운 햇살 아래에 있는 강민경의 미모가 눈부시다.
한편 강민경은 최근 유튜버로도 일상과 노래를 공개하며 소통하고 있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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