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희진이 한글날을 맞아 뜻깊은 행보를 펼쳤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제공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 멤버 희진이 한글날을 맞이해 팬들을 위한 글꼴을 선물했다.

이달의 소녀 희진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네이버 손글씨 공모전에 직접 참여해 나눔손글씨 ‘달의 궤도’를 등록하는 뜻깊은 행보를 펼쳐보였다.

이에 대해 희진은 “안녕하세요, 이달의 소녀 희진입니다. 팬분들께서 좋아해 주시는 손편지를 자주 쓰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라는 애정어린 소개글도 적었다.

희진이 공모전에 참여한 글꼴 명칭인 ‘달의 궤도’는 이달의 소녀 팬클럽명인 ‘오빛’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다”, “희진이가 오늘따라 더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희진이가 최고야. 고마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12명의 멤버를 매달 한 명씩 공개하는 창의적이고 이례적인 규모의 데뷔 프로젝트로 주목 받았다. 유닛 및 완전체 앨범이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 5위권에 진입하는 등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며 세계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키워가고 있으며, 최근 이달의 소녀 멤버들은 각종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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