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미모를 뽐냈다.
수지는 10일 자신의 SNS에 "기차 안"이라는 설명 그대로 기차 안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수지는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수지 만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눈빛도 인상적이다.
특히 이날은 수지의 26번째 생일이다. 이에 많은 팬들과 대중은 해당 게시글 댓글을 통해 수지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있다.
한편 수지는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최근 SBS 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하고 있으며, 베이빌론의 신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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