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연세대 제28회 외국인 한글백일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연세대 제28회 외국인 한글백일장

입력
2019.10.08 14:18
0 0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8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에 참가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및 해외동포들이 글짓기를 하고 있다.고영권 기자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8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에 참가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및 해외동포들이 글짓기를 하고 있다.고영권 기자

연세대학교어학당은 8일 교내 노천극장에서 한글날을 앞두고 외국인 한글백일장을 개최했다. 한글백일장은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과 재외동포에게 한글 창제의 의미를 알리고 나아가 전 세계에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992년부터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이 개최해 행사로 올해로 28회째를 맞았다. 백일장에 참가한 1000여명은 그 동안 배운 한글로 글 솜씨를 뽐냈다.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8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및 해외동포들이 멋글씨대회에 참가하고 있다.고영권 기자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8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및 해외동포들이 멋글씨대회에 참가하고 있다.고영권 기자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8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에 참가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및 해외동포들이 글짓기를 하고 있다.고영권 기자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8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에 참가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및 해외동포들이 글짓기를 하고 있다.고영권 기자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8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에 참가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및 해외동포들이 글짓기를 하고 있다.고영권 기자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8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에 참가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및 해외동포들이 글짓기를 하고 있다.고영권 기자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8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및 해외동포들이 멋글씨대회에 참가하고 있다.고영권 기자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8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및 해외동포들이 멋글씨대회에 참가하고 있다.고영권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