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박미선이 감 따기에 도전했다.
지난 6일 박미선은 자신의 SNS에 “우리 집 마당 감 따는 날. 올해는 감이 풍년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장대를 든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미선의 밝은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행복하게 만든다.
이어지는 사진 속에서 박미선은 감이 잔뜩 열린 나뭇가지를 들고 있다. 잘 익은 감이 탐스럽다.
한편, 박미선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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