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일상 속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8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체크무늬 와이드한 팬츠에 연두빛 가디건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대체불가 여신 아우라는 팬들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약 6개월 간 아시아,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4대륙 총 23개 도시를 순회하며 32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세를 이어 올해 12월 도쿄 돔, 내년 1월 오사카 교세라 돔, 2월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일본 3개 도시 4회 돔 투어를 개최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