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짠내투어’ 멤버들이 네덜란드 광장을 방문했다.
7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선 설계자 한혜진이 나서며 박명수·이용진·샘 오취리·규현·크리샤 츄가 말레이시아 말라카를 경험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말라카 관광의 중심지인 네덜란드 광장까지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해당 장소는 ‘I LOVE Melaka’ 조형물, 크라이스트 처치, 역사박물관, 빅토리아 분수를 비롯해 17세기 식민지 시절 지어진 붉은 건축물이 모여있는 장소였다.
특히 건물들이 붉은 이유에 대해 한혜진은 “네덜란드에서 공수해온 붉은 벽돌로 지어진 건물”이라고 알려줬다.
멤버들은 기념 촬영의 필수코스인 ‘I LOVE Melaka’ 조형물 등에 옹기종기 모여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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