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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91007)-기후변화 시위에 관심을…

입력
2019.10.07 18:14
수정
2019.10.0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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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램버스브리지 7일(현지시간) 환경운동가들이 시위 중인 경찰 앞에 서 있다. 활동가들은 영국의 수도 런던을 비롯해 독일, 네덜란드, 호주 등 곳곳에서 기후변화에 대응요구 시위에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시민 불복종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램버스브리지 7일(현지시간) 환경운동가들이 시위 중인 경찰 앞에 서 있다. 활동가들은 영국의 수도 런던을 비롯해 독일, 네덜란드, 호주 등 곳곳에서 기후변화에 대응요구 시위에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시민 불복종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홍콩에서 정부의 복면금지법 시행 이틀째이자 주말시위 18주째를 맞은 6일(현지시간) 코즈웨이지구에서 반정부 시위를 하던 시위자들이 진압경찰들에게 체포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홍콩에서 정부의 복면금지법 시행 이틀째이자 주말시위 18주째를 맞은 6일(현지시간) 코즈웨이지구에서 반정부 시위를 하던 시위자들이 진압경찰들에게 체포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판테온 부근에서 6일(현지시간) 정부가 추진 중인 독신 여성이나 여성 동성애자 커플에게도 체외수정(IVF) 등 난임·불임 시술을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혁명 당시 자유와 저항의 상징했던 프리지아 모자를 쓴 시위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판테온 부근에서 6일(현지시간) 정부가 추진 중인 독신 여성이나 여성 동성애자 커플에게도 체외수정(IVF) 등 난임·불임 시술을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혁명 당시 자유와 저항의 상징했던 프리지아 모자를 쓴 시위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터키와 접경인 시리아 하사케 지방의 라스 알 아인 외곽에 있는 미군 주도의 국제연합군기지에서 6일(현지시간) 시리아 쿠르드인들이 터키의 침공 위협에 항의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전날 테러단체로 간주되고 있는 쿠르드 민병대(YPG)를 몰아내기 위한 군사작전을 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FP 연합뉴스
터키와 접경인 시리아 하사케 지방의 라스 알 아인 외곽에 있는 미군 주도의 국제연합군기지에서 6일(현지시간) 시리아 쿠르드인들이 터키의 침공 위협에 항의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전날 테러단체로 간주되고 있는 쿠르드 민병대(YPG)를 몰아내기 위한 군사작전을 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FP 연합뉴스
6일 실시된 코소보 조기 총선에서 좌파 성향 야당 자결당(LVV)의 승리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프리슈티나에서 자결당 선거의 밤 행사가 열려 알빈 쿠르티 대표 지지자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6일 실시된 코소보 조기 총선에서 좌파 성향 야당 자결당(LVV)의 승리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프리슈티나에서 자결당 선거의 밤 행사가 열려 알빈 쿠르티 대표 지지자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바티칸에서 아마존지역의 가톨릭 신앙, 기후변화, 산림파괴 등을 주제를 논의하는 '아마존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 가 개막한 7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 원주민 대표 등과 함께 행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바티칸에서 아마존지역의 가톨릭 신앙, 기후변화, 산림파괴 등을 주제를 논의하는 '아마존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 가 개막한 7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 원주민 대표 등과 함께 행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그리스 아테네 부근 레스보스 항에 7일(현지시간) 과밀 수용된 레스보스 섬의 난민캠프에서 지내던 난민들이 그리스 본토에 도착해 버스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당국의 난민 수용소 혼잡 해소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4시간동안 지난 24시간 동안 668명의 난민과 이주민들이 그리스 5개 섬에서 그리스 본토로 옮겨졌다. AFP 연합뉴스
그리스 아테네 부근 레스보스 항에 7일(현지시간) 과밀 수용된 레스보스 섬의 난민캠프에서 지내던 난민들이 그리스 본토에 도착해 버스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당국의 난민 수용소 혼잡 해소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4시간동안 지난 24시간 동안 668명의 난민과 이주민들이 그리스 5개 섬에서 그리스 본토로 옮겨졌다. AFP 연합뉴스
왼쪽 눈 주위에 커다란 멍과 의료용 테이프를 붙인 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과 로잘린 여사가 6일(현지시간) 미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사랑의 집짓기(해비타드 운동) 개막 행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전날 조지아의 자택에서 낙상사고로 왼쪽 눈 주위에 부상을 당해 14바늘 꿰맸다. AP 연합뉴스
왼쪽 눈 주위에 커다란 멍과 의료용 테이프를 붙인 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과 로잘린 여사가 6일(현지시간) 미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사랑의 집짓기(해비타드 운동) 개막 행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전날 조지아의 자택에서 낙상사고로 왼쪽 눈 주위에 부상을 당해 14바늘 꿰맸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뮬랭루즈 앞에서 6일(현지시간) 뮬랭루즈 130주년을 맞아 프랑스 캉캉 무용수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뮬랭루즈 앞에서 6일(현지시간) 뮬랭루즈 130주년을 맞아 프랑스 캉캉 무용수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뉴햄프셔주 앨버커키에서 5일(현지시간) '연례 앨버커키 국제 열기구 축제'가 열려 다앙한 모양의 열기구들이 하늘로 떠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주최측은 주말 개막한 행사에 수 만명의 관중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오는 13까지 열린다 .AP 연합뉴스
미 뉴햄프셔주 앨버커키에서 5일(현지시간) '연례 앨버커키 국제 열기구 축제'가 열려 다앙한 모양의 열기구들이 하늘로 떠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주최측은 주말 개막한 행사에 수 만명의 관중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오는 13까지 열린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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