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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국정감사 서울고검-중앙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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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국정감사 서울고검-중앙지검

입력
2019.10.0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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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감에서 배성범 서울중앙지검장(오른쪽)이 오후 질의가 정회되자, 조국 법무부장관의 수사를 담당하는 송경호 3차장 검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재훈 기자
7일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감에서 배성범 서울중앙지검장(오른쪽)이 오후 질의가 정회되자, 조국 법무부장관의 수사를 담당하는 송경호 3차장 검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재훈 기자

7일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렸다.

이날 열린 국감은 특히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를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에 대한 국정감사라 여야 의원들의 초반 기싸움이 질의 시작 전부터 조 장관 호칭 문제를 두고 이어졌다.

한편, 웅동학원 비리와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국 장관 동생은 오는 8일 구속 갈림길에 서게 됐다.

서재훈 기자

7일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감에서 김영대 서울고검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7일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감에서 김영대 서울고검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7일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감에서 배성범 서울중앙지검장(오른쪽)을 비롯한 지역 지검장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7일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감에서 배성범 서울중앙지검장(오른쪽)을 비롯한 지역 지검장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7일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감에서 배성범 서울중앙지검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7일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감에서 배성범 서울중앙지검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의 실무 책임자인 송경호 서울중앙지검 3차장 검사가 7일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위원의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와 관련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앞 오른쪽은 배성범 서울중앙지검장. 서재훈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의 실무 책임자인 송경호 서울중앙지검 3차장 검사가 7일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위원의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와 관련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앞 오른쪽은 배성범 서울중앙지검장.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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