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진서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윤진서는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밀착 수영복에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여유로운 행복한 일상은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17년 일반인과 결혼한 윤진서는 현재 제주에서 신혼을 즐기고 있다. 남편 또한 윤진서가 ‘서핑’으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을 통해 데뷔, 2003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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