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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치워도 끝이 없는 태풍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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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치워도 끝이 없는 태풍 쓰레기

입력
2019.10.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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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이 지나간 뒤 해변에 밀려 나온 쓰레기가 곳곳에서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양양 낙산해변에서 주민들이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태풍 '미탁'이 지나간 뒤 해변에 밀려 나온 쓰레기가 곳곳에서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양양 낙산해변에서 주민들이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7일 태풍 '미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초곡리에서 군 장병들이 토사를 퍼내는 등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다. 뉴스1
7일 태풍 '미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초곡리에서 군 장병들이 토사를 퍼내는 등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다. 뉴스1
경북 영덕군은 침수피해지역에서 배출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군은 6일까지 환경미화원 40명과 청소차량 운전원 11명, 청소차량 13대, 집게차 2대, 노면청소차량 1대를 투입해 532t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노면을 청소했다. 사진은 병곡면 백석리 수거장면. 뉴시스
경북 영덕군은 침수피해지역에서 배출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군은 6일까지 환경미화원 40명과 청소차량 운전원 11명, 청소차량 13대, 집게차 2대, 노면청소차량 1대를 투입해 532t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노면을 청소했다. 사진은 병곡면 백석리 수거장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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