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가 한글날 개봉한다.
애니메이션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오는 9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귀여운 몬스터 친구 링크와 탐험가 라이오넬의 훈훈한 우정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유령신부’, ‘코렐라인: 비밀의 문’ 등을 만든 라이카 스튜디오의 신작으로 높은 제작비와 큰 규모를 자랑한다고 알려졌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과 조 샐다나의 목소리 출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오는 9일부터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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