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선이 세월이 지나도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배우고 싶다. 셀카 잘 찍는 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 분위기가 ‘컴퓨터 미인’이라는 그의 별명에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특히 4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tvN 드라마 ‘나인룸’에 을지해이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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