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희선, 컴퓨터 미인의 방부제 미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희선, 컴퓨터 미인의 방부제 미모

입력
2019.10.07 12:56
0 0
김희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희선 SNS 제공
김희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희선 SNS 제공

배우 김희선이 세월이 지나도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배우고 싶다. 셀카 잘 찍는 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 분위기가 ‘컴퓨터 미인’이라는 그의 별명에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특히 4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tvN 드라마 ‘나인룸’에 을지해이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