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반려견 소금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공개했다.
현아는 6일 본인의 SNS를 통해 반려견과 보내는 일상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현아는 반려견 소금이를 향해 “귀여워”라고 웃으면서 말하고 “엄마 뽀뽀해주세요”라고 말하며 뽀뽀를 받기도 했다.
특히 현아는 반려견의 모습과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영상을 보는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현아는 개인 유튜브 ‘현아잉’을 통해서 본인의 일상을 공개 중이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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