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의 주요 출연진인 공효진·김래원·강기영이 전국 관객 100만 돌파를 기념하는 감사의 ‘인증샷’을 6일 공개했다.
지난 2일 개봉된 이 작품은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렸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연애를 해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캐릭터와 위트 있는 대사 등으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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