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출신 지오와 배우 최예슬이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예슬은 6일 자신의 SNS에 ‘남편이랑’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슬은 미소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하얀 피부와 날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지오 역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로 시크한 분위기를 뽐냈다.
지난해 1월 공개 교제를 시작한 지오 – 최예슬 커플은 지난달 28일 결혼식을 올려 비주얼 부부의 탄생을 알렸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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