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김세연은 단아한 헤어스타일과 드레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세연은 올해 20세로, 미국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다. 장래희망은 일러스트레이터다.
한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2일 막을 내린다.
부산=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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