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위키미키 김도연이 가을 감성 여신으로 변했다.
4일 위키미키 공식 SNS를 통해 멤버 김도연의 근황 사진이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김도연은 마치 화보처럼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김도연은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특별 출연 해 연기를 펼친 바 있다.
한편 위키미키는 지난 8월 ‘WEEK END LOL’ 앨범 발매한 후 공연 활동 중이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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