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영상]“은퇴 후의 삶, 군견도 똑같이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영상]“은퇴 후의 삶, 군견도 똑같이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입력
2019.10.04 14:47
수정
2019.10.04 14:50
0 0

’군견도 전역이 가능할까?’

‘군견은 전역하면 어떻게 될까?’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동그람이가 직접 군견훈련소를 찾아갔습니다.

동그람이 영상 캡처
동그람이 영상 캡처

군견은 어떻게 양성되는 것이며, 군에서 군견의 역할은 무엇인지, 관리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부터 군견 양성 과정에서 탈락한 개체나, 은퇴 연령에 도달한 군견들은 어떻게 생활하게 되는지 궁금해도 쉽게 확인 볼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아낌없이 물어봤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준비한 질문에 대한 답변뿐만 아니라, 매월 열리는 은퇴견 입양 행사와 은퇴견 입양 신청 방법, 기억에 남는 입양 희망자들의 이야기까지 ‘투머치’한 것 같지만 ‘투모어’한 군견훈련소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한국일보 영상 캡처
한국일보 영상 캡처

‘우리 군견을 입양해 행복하게만 해주신다면, 사비를 털어서라도 보답해드리겠다’라는 감사함으로, ‘군견과 군견병의 자부심과 예우를 높이고자 개선해나가고 있습니다’ 라며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군견훈련소장님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영상=김광영PD broad0_kim@hankookilbo.com, 최종화 PD jhchoi089@naver.com

김광영PD broad0_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