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영화계★ 총출동”.. ‘연예가중계’, ‘제24회 BIFF’ 레드카펫 비하인드 공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영화계★ 총출동”.. ‘연예가중계’, ‘제24회 BIFF’ 레드카펫 비하인드 공개

입력
2019.10.04 13:25
0 0
‘연예가중계’에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현장을 공개한다. KBS 제공
‘연예가중계’에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현장을 공개한다. KBS 제공

‘연예가중계’ 뜨거웠던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 현장이 공개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연예가중계’에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MC를 맡은 정우성과 이하늬부터 조정석, 윤아, 정해인, 천우희 등 영화계 스타들이 총출동한 화려한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과 개막식,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이어 본격 심리 밀당 인터뷰 ‘베테랑’에서는 권상우의 연기 인생이 조명된다. 권상우는 이날 ‘원조 몸짱’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근육질 몸매까지 공개할 예정으로 전해져 기대감이 고조된다.

‘같이 퇴근할까요?’ 코너에서는 시청률 1위를 기록한 KBS2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의 주역들 김소현, 장동윤, 강태오, 정준호를 만난다.

해당 코너에서는 장동윤의 여장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강태오의 특급 애교짤, 정준호의 노래방 애창곡, 홍일점 김소현의 센스 있는 녹두전 3행시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베스트셀러 책을 영화화한 ‘82년생 김지영’의 정유미와 공유와의 인터뷰 역시 이날 ‘연예가중계’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정유미와 공유는 ‘도가니’ ‘부산행’ 이후 ‘82년생 김지영’을 통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유는 “이번 작품이 공유와 함께 하는 마지막 작품일 수도 있다”는 정유미의 말에 뜻밖의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과연 공유가 던진 한 마디는 무엇이었을 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연예가중계’에서 공개된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