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에 이르는 경험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다양한 제품들과 전 세계의 다양한 디테일링 브랜드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글로스브로가 2019 오토살롱위크에 참가했다.
국내 다양한 세차 업체는 물론이고 해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글로스브로는 이번 2019 오토살롱위크에 참가해 글로스브로의 다양한 제품을 공개하고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특히 글로스브로는 10년에 가까운 경력에도 불구하고 이번 참가가 대외 행사의 첫 번째 참여로 ‘시장에서 검증받은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는 자세로 참가의 뜻을 밝혔다.
글로스브로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모토로 인체에 무해한 원료를 사용해, 국내에서 직접 개발하고 생산, 판매까지 모두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지난 2017년에는 경기도 우수상품 등에 선정되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대형마트에도 제품을 납품하며 꾸준한 발전과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2019 오토살롱위크에 참가한 글로스브로는 현재 글로스브로가 자체적으로 생산, 판매하고 있는 모든 제품을 선보이고 판매하는 것은 물론이고 최근 출시한 ‘듀라코트’ 제품 또한 선보인다.
듀라코트는 전문 매장이 아닌 개인 및 일반 세차장에서도 ‘유리막 코티’ 수준의 우수한 코팅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으로 간편한 에어졸 타입에도 불구하고 12개월의 코팅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글로스브로의 관계자는 “2019 오토살롱위크의 출전을 통해 글로스브로의 이름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도 지금까지 걸어왔던 길을 꾸준히 걸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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