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송가인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송가인은 지난달 21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우리 숙행 언니 만나면 엔돌핀이! 오늘도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하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숙행과 함께 러블리한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송가인의 34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모찌 피부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송가인은 2012년 데뷔했으며 올해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리며 최종 1위인 미스트롯 진으로 당선됐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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