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tvN 새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를 차기작으로 선택한 가운데 그의 최근 근황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선호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브이를 하며 귀여운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더욱 물오른 훈훈한 꽃미남 비주얼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김선호가 출연하는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다.
김선호는 극 중 원칙제일 지경대 반장 고지석으로 분한다. 김선호의 연기 변신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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