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OCN 측 “차태현, ‘번외수사’ 출연 긍정 검토 중” [공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OCN 측 “차태현, ‘번외수사’ 출연 긍정 검토 중” [공식]

입력
2019.10.02 16:07
0 0
배우 차태현이 OCN '번외수사'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배우 차태현이 OCN '번외수사'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배우 차태현이 ‘번외수사’로 안방극장에 복귀할까.

OCN 측 관계자는 2일 본지에 “차태현이 현재 OCN 새 드라마 ‘번외수사’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현재 확정된 바는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번외수사’는 OCN이 ‘트랩’, ‘타인은 지옥이다’ 이후 세 번째로 선보이는 드라마틱 시네마 작품으로 강력반 '아웃사이더 불독' 형사와 시청률은 부족하지만 열정이 차고 넘치는 탐사보도팀 PD, 전직 프로파일러에서 프로 셀러가 된 탐정, 전설의 핵주먹 사장, 국과수 에이스 부검의 출신 장례지도사가 미제 사건을 풀어내는 범죄 액션 수사물이다.

차태현은 극 중 고등학교 졸업 후 경찰시험에 합격해 형사가 된 지역 경찰서 강력팀 형사 진강호 역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태현이 이번 작품으로 안방극장에 복귀를 결정하게 된다면 지난 2017년 KBS2 ‘최고의 이혼’ 이후 2년 만의 작품이 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