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서현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SNS에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체크무늬 자켓에 청바지를 입고 우아한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특히 더욱 물오른 여신 아우라에 사랑스러운 비주얼은 남성 팬들 마음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서현 이젠 성숙한 여신”, “서현 여전히 예쁘네”, “서현 너무 좋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지난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의 막내로 데뷔해 수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7년 SM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나무 엑터스로 이적해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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