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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비현실적인 여신 미모 “증명사진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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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비현실적인 여신 미모 “증명사진 모드”

입력
2019.10.0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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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가 대체불가 매력을 뽐냈다. 윤세아 SNS
윤세아가 대체불가 매력을 뽐냈다. 윤세아 SNS

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전했다.

윤세아는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증명사진 모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초근접 사진에도 완벽한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세아는 tvN 새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극 중 나하영 역을 맡았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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