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전했다.
윤세아는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증명사진 모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초근접 사진에도 완벽한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세아는 tvN 새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극 중 나하영 역을 맡았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