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수지는 지난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귀여운 미소에 여신 아우라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자체발광 범접불가 미모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지난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miss A)로 데뷔한 수지는 2011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로 첫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뒤, 노래와 연기 활동을 꾸준히 병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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